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칼럼] 박근혜 전 대통령 옥중서신 선동정치일까? 반가운 선물이 될까? [칼럼] 박근혜 전 대통령 옥중서신 선동정치일까? 반가운 선물이 될까? 박근혜 전 대통령이 자신의 지지자들에게 보낸 옥중 메시지가 옥중 선동정치일까? 아니면 미래통합당에게 반가운 선물일까?결국부터 말하면 감옥에 있는 전직 대통령으로서 국민통합을 해치는 후한무치 행위이자, 민주주의에 반하는 행동이다.옥중 메시지를 보낸 것 자체부터가 박 전 대통령의 정신세계를 의심케 한다. 한 국가의 대통령을 지낸 사람으로서는 결코 정상적이지 않다는 것이다. 자신이 왜 감옥생활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는 것 같다.이런 메시지를 받고 반가운 선물이라고 한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와 보수정치권이야말로 선거 계산법도 모르는 철부지 칼럼 | 포천일보 | 2020-03-06 11:24 포천시장선거 막판 유세전, '석탄발전소 세력 심판 VS 여당 폭주견제' 포천시장선거 막판 유세전, '석탄발전소 세력 심판 VS 여당 폭주견제' 박윤국 민주당 후보, “기득권 세력과 반기득권 세력의 싸움”백영현 자한당 후보, “포천 주도세력 궤멸여부 갈림길 선택 선거”이원석 바른미래당 후보, “깨끗한 후보만이 포천을 정상화 시킨다”포천시장 후보들은 6.13 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 마지막 휴일인 10일, 포천5일장에서 막판 총력 유세전을 벌였다. 박윤국 민주당 후보와 이원석 바른미래당 후보는 포천석탄발전소를 들여온 후보 심판론을 제기했고, 백영현 후보는 보수세력의 교두보이자 전진기지로서 젊은 포천을 강조했다.박윤국 민주당 후보는 이번 선 정치 | 포천일보 | 2018-06-10 18:5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