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사설] 경찰은 얽히고 설킨 억대 포천로컬푸드 보조금 의혹 철저하게 수사해야 [사설] 경찰은 얽히고 설킨 억대 포천로컬푸드 보조금 의혹 철저하게 수사해야 4억 보조금 논란이 일고 있는 포천늘푸른로컬푸드(이하 로컬푸드) 사업과 관련, 보조금을 받은 사업자와 공무원이 경찰소환 조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경찰조사가 본격화되고 있는 모습이다.경찰은 포천시로부터 최근까지 진행한 자체감사 자료 등을 제출받고, 관련 공무원 A씨와 로컬푸드 사업자 김 모씨와 박 모씨, 강 모씨를 조사한데 이어 부정기사를 빌미로 수천만원의 광고비를 요구한 기자 등을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경찰은 또 로컬푸드 매장 공사 관계자를 불러 공사비 부풀려 보조금 착복 여부도 들여다 볼 방침이다.경찰은 17일 공무원 A씨로 사설 | 포천일보 | 2020-02-18 10:51 포천시 공무원 유착의혹 고발사건 사실 확인 불발 포천시 공무원 유착의혹 고발사건 사실 확인 불발 대우발전소 건설부지에 매립됐다는 의혹과 관련, 26일 포천시와 포천경찰서, 경기포천환경운동본부 관계자와 언론사 기자 등이 참여해 현장굴착 작업을 시도했으나 육중한 원석(석재)가 적치되어 있는 점을 감안해 추후로 연기했다.포천환경운동본부가 지목한 장소에 수십개의 원석이 적치되어 있었다. 이곳을 굴착할 경우 적치된 원석이 무너져 내릴 수 있다고 판단한 관계자들은 향후 일정을 잡아 다시 굴착하기로 했다. 이 원석들은 P모 석재가 유치권을 행사중으로 소유주와 분쟁 당사자의 동의가 있어야 이동이 가능한 상태다.이보다 앞선 지난 19일 포천환 사회 | 포천일보 | 2017-06-26 18:39 [기고] 포천시장 예비후보 백영현의 민낯 [기고] 포천시장 예비후보 백영현의 민낯 백영현은 2010년 장자산업단지를 조성하면서 포천시청 전략기획팀장으로 장자산업단지의 기획에서부터 사업의 시행 등 모든 과정의 실무담당 책임자이며 석탄화력발전소 유치와 관련하여 서장원과 함께 불법과 비리의혹의 당사자가 현재 포천시장의 예비후보인 것이다.(사)경기포천환경운동본부는 포천뉴스의 2017. 1. 19. 일자 인터뷰 기사를 보고 분한 마음과 황당한 마음으로 그자의 민낯을 드러내려 한다. 백영현은 포천시장 보궐선거의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출마의 변으로 한다는 소리가 석탄발전소 문제를 해결하고자 함이라고 하였다. 이 무슨 황당무계한 기고 | 최광수 경기포천환경운동본부 | 2017-01-20 16:01 이원석 의원, “성일플라텍 폐기물 허가 취소해야” 이원석 의원, “성일플라텍 폐기물 허가 취소해야” 본지 10월1일자 ‘온갖 불법행위 자행 공무원 개입 의혹’ 기사와 관련해 이원석 의원은 22일 본회의장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성일플라텍 폐기물 허가를 취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 의원은 “성일플라텍은 포천시 국장으로 퇴임한 공직자가 근무한 업체로써 불법으로 산지를 훼손하고 타인 토지에 불법으로 건축을 했음에도 정상적으로 허가를 받고 버젓이 영업하고 있다”면서 업체와 공무원의 유착의혹을 제기했다.이 의원은 또 “관리감독을 해야 할 포천시가 현재까지 수수방관만 하는 있는 점은 심각한 책임회와 복지부동의 표본”이라고 지적하면서 “폐기물처 정치 | 포천일보 | 2015-10-23 12:06 장자산단 폐수처리장 불법 수의계약 의혹 장자산단 폐수처리장 불법 수의계약 의혹 법무법인 주원의 우선협상 대상자 취소 권고도 무시한 채 수의계약 진행장자산업단지 폐수처리장 공법선정 과정에서 포천시가 편법으로 S사와 수의계약을 체결, 유착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본지에 제보된 문건에 의하면 포천시는 지난 2011년 환경신기술과 폐수고도처리공법 특허2건을 소유하고 최근 10년 이내 2,500/㎥일 이상 실적을 보유했다면서 92억원에 응모한 S사를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했다. 이 응모가격은 경쟁업체 O사 26억원에 비해 무려 3.5배가 높다. S사의 응모가격이 높았는지 포천시는 공법제안서 수정요구하는 과정에서 응모가격 사회 | 포천일보 | 2015-07-01 08:45 왕방마을 세입자 40명 보증금 못받고 쫓겨날 판 왕방마을 세입자 40명 보증금 못받고 쫓겨날 판 포천시 신북면 가채리 왕방전원마을 전월세 세입자 40여명이 보증금을 받지 못한채 쫓겨날 위기에 처해있다.이 마을 주민들에 의하면 건축업자 전모씨 자신과 여동생, 어머니, 천모씨 등을 내세워 세입자 200여명과 2011년부터 1014년까지 4년에 거쳐 전월세 계약을 체결했다. 또 계약체결 할 당시 입주할 때까지 지번이 없었다고 한다. 전월세 입주자들은 입주당시에 저당권 설정이 많지 않아 큰 걱정은 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런데 입주자들이 확정일자를 받지 않는 틈을 타 건물주가 은행권에 저당권을 설정하고 거액의 대출을 받았다는 게 주민들 사회 | 포천일보 | 2015-06-29 15:2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