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희 예비후보 사무소 개소식에서 박 후보 부인 박현주 여사가 참석자들에게 잘 보일 수 있도록 책상 위에 올라 만세를 부르고 있다. 박종희 후보는 책상이 흔들리지 않도록 잡고 있다.
김성원 동두천연천 국회의원이 축사를 하던 도중 박종희 부인을 소개하며 책상 위에 오르도록 권유에 의한 것이다.
한편 김용채 전 장관은 박종희 후보를 3선 의원으로 만들어 달라고 했고,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박종희 후보가 보배같은 인물”이라고 치켜 세웠다. 또 자유한국당 김성원 동두천연천 국회의원은 고향을 위해 일하러 온 박종희 후보를 지지해 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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