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의원 의정활동 빠르면 올 하반기부터 실시간 인터넷 생중계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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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의원 의정활동 빠르면 올 하반기부터 실시간 인터넷 생중계할까?
  • 포천일보
  • 승인 2020.02.13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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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모 연제창 박혜옥 송상국 시의원 의회 회기 본회의와 모든 상임위 개방에 찬성

 

올 하반기부터 포천시의원 의정활동 영상을 자택이나 사무실에서 인터넷 생중계로 시청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13일 포천시의회 강준모 부의장과 연제창 운영위원장, 박혜옥 시의원, 송상국 시의원은 시의회 본회의와 상임위원회 활동 인터넷을 통한 실시간 영상이 시민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시민 알권리 보장하고 의원과 집행부 공직자들의 책임있는 질문과 답변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의원들은 의원 논의 후 필요 예산을 조만간 확보하고, 이르면 올 하반기부터 실시간 방송이 이루어지도록 하겠다고 했다.

강준모 부의장은 “실시간 개방되면 의원 의정활동 질을 높일 수 있고, 집행부 공직자들도 책임있는 답변을 할 것”이라며 “반대할 이유가 없다. 동료 의원과 합의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연제창 운영위원장은 “시민 알권리 보장 차원에서 실시간 개방을 100%로 찬성한다. 의원간 합의가 되면 추경예산을 편성, 올 하반기부터 개방하도록 하겠다”며 “의원들도 긴장해 의정활동에 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혜옥 시의원 역시 의원 의정활동 실시간 개방을 찬성했다. 박 의원은 “의회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의정활동 실시간 개방을 요구하는 시민들이 있었다”며 “시민 알권리를 충족시키는 건 의원이 해야 할 본분”이라고 말했다.

송상국 시의원은 “의회 원탁회의에서 실시간 개방을 몇 차례 주장했었다”며 “올 1회 추경에 반영해 빨리 개방해야 한다. 의원 소신 발언이 변질되지 않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고 말했다.

이들 시의원들은 실시간 개방 범위에 대해 본회의와 함께 모든 상임위원회가 포함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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