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춘식 당선인 선거캠프 해단, “지역발전 위해 새롭게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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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춘식 당선인 선거캠프 해단, “지역발전 위해 새롭게 시작”
  • 포천일보
  • 승인 2020.04.19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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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총선 포천시 가평군 선거구 최춘식 당선인은 “지역경제가 살아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이 높아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히며 공식 선거운동을 마감했다.

해단식에는 고조흥 상임선대위원장, 조한일, 김성남, 박창순, 백영현, 양국종, 정종근 선대위원장, 남궁재 전 가평군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최춘식 당선인은 해단식에는 참석하지 못하였지만 선거기간 동안 상임고문으로 큰 역할을 해 주신 이한동 전 국무총리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최춘식 당선인은 “제가 군의원, 도의원 시절부터 지지해주시고, 응원해주시고, 격려해주신 많은 분들 덕분에 오늘의 결과가 있을 수 있었다. 또한, 보수통합을 위해 저를 지지해주신 고조흥, 박종희, 장병윤, 허청회 후보님과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선거운동을 해준 많은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그는 “임기 내에 포천, 가평이 획기적인 발전이 있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며 "지역주민의 염원인 지역경제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할 것"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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