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영중면 양문1‧4리 박선철‧조용기 이장과 주민 40여명 그리고 이응수 포천시어업계 회장과 회원 등 40여명은 14일 영평천과 포천천 일원에서 제초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제조작업은 오전 5시부터 9시까지 진행됐고, 지역주민의 단합된 모습을 보여줬다.
양문1‧4리 주민들은 매년 전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제초작업을 실시,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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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영중면 양문1‧4리 박선철‧조용기 이장과 주민 40여명 그리고 이응수 포천시어업계 회장과 회원 등 40여명은 14일 영평천과 포천천 일원에서 제초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제조작업은 오전 5시부터 9시까지 진행됐고, 지역주민의 단합된 모습을 보여줬다.
양문1‧4리 주민들은 매년 전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제초작업을 실시,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