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촌면 남녀새마을지도자, 감자 수확 어려운 이웃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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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촌면 남녀새마을지도자, 감자 수확 어려운 이웃에 전달
  • 포천일보
  • 승인 2020.07.09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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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촌면 남녀새마을지도자(부녀회장 조순호, 지도자회장 조운영)는 지난 8일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회원 30여 명이 참여하여 ‘사랑의 감자 나눔 행사’를 펼쳤다.

남녀새마을지도자 회원들은 지난 4월 마명리 휴경지에 직접 심고 농사 지은 감자를 수확했다. 수확한 감자 400㎏(40박스)는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기로 했다.

조순호 새마을부녀회장은 “올해는 예년보다 감자 수확량이 적어 아쉽지만, 지난 4월부터 새마을부녀회장과 지도자회장들이 함께 정성으로 길러온 감자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새마을운동의 정신과 저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쳐 코로나19를 극복하는데 조금이나마 일조하고 싶다.”고 말했다.

강성모 내촌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새벽부터 모여 감자 수확에 함께해주신 부녀회장님과 새마을지도자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힘을 내어 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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