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지역 코로나 21번째 확진자는 해외입국 30대 우즈베키스탄 근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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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지역 코로나 21번째 확진자는 해외입국 30대 우즈베키스탄 근로자
  • 포천일보
  • 승인 2020.07.12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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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2일 또 나왔다. 포천지역 관련 21번째 확진자다.

포천시는 12일 외국인 근로자 우즈베키스탄인 30대 A씨가 11일 오전 5시05분 인천공항 입국 후 포천시 입국 전용버스를 이용, 13시18분경 포천보건소에서 검체 채취 후 12일 오전 01시48분 최종 양성 확진됐다고 밝혔다.

포천시는 포천시 입국 전용버스 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우즈베키스탄인을 포천병원으로 이송 후 자가격리 장소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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