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산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23개 경로당 코로나19 방역
상태바
가산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23개 경로당 코로나19 방역
  • 포천일보
  • 승인 2020.07.21 10: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가산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김학철)는 지난 20일 폐쇄되어 있던 가산면 23개 경로당에 대한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김학철 협의회장은 “산발적 집단감염을 예방하고 지역주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긴급히 23개 경로당에 대한 방역 소독을 실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박경식 가산면장은 “방역을 위해 앞장서서 나서주는 새마을지도자님들께 감사드리며, 민관이 협력해 코로나19로부터 청정한 가산면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가산면에서는 이번 경로당 방역을 비롯해 매주 금요일마다 지역 내 주요 거점별로 소독을 실시하는 등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을 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