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12시 50분경 포천시 어룡동 한 침대공장에서 콘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고 조립식판넬 공장 건물 5동 중 4동이 전소됐지만,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불이 나자 포천소방서는 소방차 19대와 소방대원 49명이 출동해 2시 현재까지 화재 진압에 나서고 다.
이 화재 발생으로 검은 연기가 치쏟아 오르면서 신읍동 하늘을 뒤덮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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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12시 50분경 포천시 어룡동 한 침대공장에서 콘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고 조립식판넬 공장 건물 5동 중 4동이 전소됐지만,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불이 나자 포천소방서는 소방차 19대와 소방대원 49명이 출동해 2시 현재까지 화재 진압에 나서고 다.
이 화재 발생으로 검은 연기가 치쏟아 오르면서 신읍동 하늘을 뒤덮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