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폭우로 포천 주택침수 9건에 이재민 13명 시설피해 438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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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폭우로 포천 주택침수 9건에 이재민 13명 시설피해 438건 발생
  • 포천일보
  • 승인 2020.08.10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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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국 포천시장, “주민 불편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라” 강조

 

누적 강수량(8일 집계) 556mm가 쏟아진 포천지역은 주택침수 9건에 이재민 13명과 시설피해 438건의 피해가 발생했다. 이중 371건은 응급조치를 완료했다.

지난 1일부터 8일까지 최고 707mm를 최고로 평균 556mm의 폭우가 쏟아졌다. 이 시간 동안 국도 87호선에 낙석이 떨어지고 시도 1호선이 침수 됐고, 영평천과 한탄강 홍수경보가 발효되면서 교통이 통제됐다.

현재 하천제방 및 사면유실, 도로침수 등 공공시설 피해와 농경지 침수 등 사유시설물 피해가 발생했으나, 이중 85%의 응급복구율을 보이고 있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10일 긴급대책회의에서 “호우피해에 따른 주민 불편 최소화와 시민생활 안정에 최선을 다하라”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박 시장은 또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 여러분을 비롯한 시민 여러분께 위로 말씀을 드리며,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 올수 있도록 인적·물적 가용자원을 총동원하여 응급복구를 최대한 신속하고 빠른 시간 내에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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