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국 포천시장, 태풍 ‘바비’ 긴급회의서 총력대응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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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국 포천시장, 태풍 ‘바비’ 긴급회의서 총력대응 지시
  • 포천일보
  • 승인 2020.08.26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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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가 제8호 태풍 ‘바비’ 북상에 따라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포천시는 25일 태풍 ‘바비’의 예상진로, 영향범위, 과거 피해내역 등을 공유하고 대처방향을 논하는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선제적 대응을 위해 재난상황 관련부서와 14개 읍·면·동에서 참석했다.

농작물 낙과 방지와 농업시설물 피해 대비 및 공사장 타워크레인, 옥외간판 등 지상낙하물에 의한 예방 조치 등 피해예방 조치와 긴급복구 지원체계를 유지토록 했다.

지난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가 발생한 시설과 지역이 다시 피해를 입지 않도록 다시 한번 점검하고 예방조치를 취해줄 것도 요청했다.

산사태취약지역 138개소 주민 320여명에 대해서는 태풍 피해예방 사전 안내문자를 발송한다. 기상상황에 따라 산사태정보시스템을 통한 단계별 상황대응과 주민대피 등 안전조치를 병행하기로 했다.

태풍상황에 따라 우선 예비특보 단계부터 비상근무체계를 유치하고 태풍특보 발령 시 비상 2단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상황관리를 이어가기로 했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그간의 장기간 강우로 지반이 약해졌고 강한바람으로 인한 피해 발생이 우려된다”며 “역대급 태풍이 예상됨에 따라 각 읍면동별 소관 시설 위험요소에 대한 선제적인 점검과 더불어 읍·면·동 별 재난안내 등 재난취약계층에 대한 예방조치들을 철저히 시행해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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