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23일 소흘읍 거주 A씨가 코로나19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양주시 66번 확진자 접촉자로 22일 포천시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확진 판정을 받을 때까지 무증상을 보였고, 특별한 이동동선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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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는 23일 소흘읍 거주 A씨가 코로나19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양주시 66번 확진자 접촉자로 22일 포천시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확진 판정을 받을 때까지 무증상을 보였고, 특별한 이동동선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