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동, 포천천 방범활동 음주 흡연 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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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동, 포천천 방범활동 음주 흡연 사라져
  • 포천일보
  • 승인 2015.09.01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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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포천동(동장 유우형)에서는 지난 7월6일부터 8월31일까지 두 달간 안전하고 깨끗한 생태관찰로(신읍천~포천천)를 19여개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요일별 매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10명의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나와 방범활동을 함으로써 동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야간 생태관찰로를 제공했다.

이번 방범순찰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고 밤에는 열대야로 많은 주민들이 하천변에 나와 더위를 식히고 있으나 일부 주민의 잘못된 음주가무와 쓰레기 투기 그리고 청소년의 음주․흡연 등으로 생태관찰로를 걷는 주민들에게 불편을 끼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실시하게 됐다.

유우형 포천동장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생태관찰로 방범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각 단체장님과 회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그 간의 노고에 고마움을 표했다.

한편 포천동 생태관찰로는 깨끗한 하천과 풀냄새가 물씬 풍기는 산책로로 걷고 자전거 타기에 적합해 봄부터 가을까지 주민들이 아침저녁으로 즐겨 찾는 명소로 다가오는 9월 5일에 제3회 생태관찰로 체험 동민 걷기대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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