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생활개선회, 케나와 미얀마 난민촌 농촌여성용 마스크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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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생활개선회, 케나와 미얀마 난민촌 농촌여성용 마스크 제작
  • 포천일보
  • 승인 2020.11.09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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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활개선포천시연합회(회장 신현숙)는 지난달 26일부터 2주간 포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

제작한 수제 면마스크 2,000매를 케냐, 미얀마 난민촌 농촌여성들에게 전달한다.

수제 면마스크는 저개발국의 마스크 수급이 어렵다는 소식에 생활개선회원들이 원단과 부자재 등을 구매해 직접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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