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일동 요양원 전수검사 10명 추가 확진…누적 22명 집단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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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일동 요양원 전수검사 10명 추가 확진…누적 22명 집단감염
  • 포천일보
  • 승인 2020.11.18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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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는 17일 오후 늦게 일동면 소재 한 요양원 전수조사 과정에서 10명이 추가 확진됐다고 밝혔다. 입소자 8명과 종사자 2명이다.

입소자 8명(포천시 149-154번, 156번, 158번)은 17일 오전 전수검사를 받은 인원이고, 나머지 종사자 2명(포천시 155번과 157번) 역시 전수검사를 받은 일동면과 이동면 주민이다.

확진자 10명 모두 무증상 확진자로, 이 요양원 요양보호사인 철원군 33번과 34번, 36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포천시에서는 이날 저녁까지 요양보호사 1명과 입소자 3명이 확진됐으며, 남양주시에서도 이 요양원 입소자 1명이 따로 진단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철원군에서도 이 요양원 종사자 5명이 확진된 상태여서 이날 밤 전수검사 추가 확진자를 포함해 20명의 연관 확진자가 발생한 상태다.

확진자 중 요양원 종사자가 8명, 입소자가 12명으로, 확진된 입소자는 대부분 포천주민이다.

해당 요양원에는 입소자 74명과 종사자 44명 등 118명이 생활하고 있으며, 현재 확진자 20명을 포함해 106명의 검사결과가 나왔다. 나머지 10명은 아직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으며, 2명은 재검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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