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우 의원, 의정부-포천 전철 연장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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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우 의원, 의정부-포천 전철 연장 요구
  • 포천일보
  • 승인 2015.09.03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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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실 예방 접경지역 현안논의 ‘사격장 피해대책 마련’ 요구

새누리당 김영우 의원은 2일 접경지역사랑국회의원협의회(회장 황진하) 국회의원들과 함께 황교안 국무총리를 예방하여 접경지역의 시급한 현안들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김 의원은 이 자리에서 ‘사격장 주변지역의 피해재발방지 대책 및 지원’을 강력하게 요구하고,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전반기 사업으로 ‘의정부~포천 전철 연장 사업’ 반영을 적극 요청했다.

아울러 ▶총리실 주재, 범정부 차원의 미군 사격장 인근 주민에 대한 보상 대책 마련(총리 주재, 사격장 피해대책 마련을 위한 관계부처 장관 합동 회의 개최 요청, ‘군사시설주변지역지원법’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위한 정부 당국의 적극적인 협조 요청, 범 정부 차원의 사격장 주변지역의 보상 대책 마련 건의, 사격장 주변 등 접경지역 주민들의 통행권 확보와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포천 38선길 문화공간 조성사업’과 ‘연천 임진강 평화공원 조성사업’ 예산 반영 요청

▶제4차 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에 ‘국지도 56호선(군내-내촌간)’ 도로개설 반영 요구 ▶수도권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사업(포천-화도 구간)에 포천 방면 IC 추가 반영 요구 ▶접경지역 발전종합계획에 ‘연천 초성리역 역세권 개발을 위한 탄약고 정비사업’ 반영 요구 ▶경원선 동두천~연천 전철화 사업 예산 600억 반영 등이 정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건의했다.

김영우 의원은 “최근 북한군의 포격 도발로 접경지역 주민들이 큰 어려움을 겪었다. 이와 같이 사격장과 탄약고 주변 등 접경지역 주민들은 대한민국의 안보를 위해 지난 60여년동안 희생과 고통을 감내하고 있다”면서 “범정부 차원의 피해재발방지 및 보상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이를 위해서는 국회에 발의되어 있는 ‘군사시설주변지역지원법’이 조속히 통과되어야 한다”고 협조를 요청했다.

한편 2012년에 발족한 「접경지역사랑국회의원협의회」는 황진하(경기 파주시을), 김영우(경기 포천·연천), 박상은(인천 중구·동구·옹진군), 안상수(인천 서구·강화군을), 정문헌(강원 속초시·고성군·양양군), 한기호(강원 철원군·화천군·양구군·인제군), 윤후덕(경기 파주시갑), 홍철호(경기 김포시) 의원 등 국회의원 총 8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년 국무총리와 각 부처 장관들을 만나 규제개혁과 예산확보라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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