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국, “포천에 없는 것 만드는 정신으로 시장 역할 해”…내년 시정방향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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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국, “포천에 없는 것 만드는 정신으로 시장 역할 해”…내년 시정방향 제시
  • 포천일보
  • 승인 2020.12.01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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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국 포천시장은 1일 포천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내년 포천시정 방향을 설명하면서 "변화 없이 이대로 눌러앉아 있겠다는 그런 생각으로는 도시 발전은 없다"고 강조하면서 "포천에 없는 것을 만들어낸다는 정신으로 시장직을 수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1일 포천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내년 포천시정 방향을 설명하면서 "변화 없이 이대로 눌러앉아 있겠다는 그런 생각으로는 도시 발전은 없다"고 강조하면서 "포천에 없는 것을 만들어낸다는 정신으로 시장직을 수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1일 포천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진행된 제154회 제2차 정례회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포천시 시정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박 시장은 “스스로 좌절감에 포기하고 변화 없이 이대로 눌러앉아 있겠다는 그런 생각으로는 도시 발전은 없다”며 “포천시에 없는 것을 만들어낸다는 정신으로 시장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9월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을 시작으로 코로나19 팩데믹 사태까지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 새로운 포천 미래 설계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보인다.

이어 박 시장은 “코로나19 감염병으로 사람 교류가 단절되는 등 평범한 일상이 송두리째 바뀌는 상실감을 경험하고 있다”며 올 한해를 돌아봤다.

그러면서 “코로나19 위기상황 극복을 위해 전국 최고 금액의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는 등 민간소비회복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이 같은 위기상황에서도 포천시는 전철7호선 포천 연장노선 기본계획 수립을 비롯해 포천-화도 간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23년말 완공 추진, 포천양수발전소 관광자원 개발 전략계획 수립,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 등의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2021년 시정 운영 방향으로 올 본 예산보다 458억 증가한 8187억을 편성해 코로나 위기 극복과 지역경제 회복과 더불어 주요 현안 사업을 본궤도에 올리고 본격적인 성과 창출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교통과 주거, 첨단산업 비즈니스가 어우러지는 콤팩트 시티 조성에 주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철7호선 소흘역 주변은 주거중심으로, 대진역 주변은 제조업과 첨단기업 비니즈니센터 및 산학연계 연구단지를, 포천역 주변에는 상업과 행정 중심의 역세권 개발을 하겠다는 것이다.

두 번째로는 포천 뉴딜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나가겠다고 했다. 언택트 유튜브와 SNS 등 다양한 스마트 콘텐츠 개발을 통해 관광상품 개발과 포천농축산물 홍보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제공할 방침이다.

셋째로는 관광‧휴양도시, 남북교률 문화예술 거점도시를 만들겠다고 했다. 누구나 찾고 머물고 싶은 관광 인프라 구축을 위해 한탄강 종합발전계획 수립과 산정호수 야간 명소화 사업, 명성산 케이블카 조성사업, 청년여행창고 조성사업 등을 추진, 관광자원의 가치를 높여갈 계획이다.

이밖에도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과 맞춤형 일자리 제공, 함께 누리는 따뜻한 복지,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하는 교육도시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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