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포천시 트롯거리 추진…연간 2조 3300억 파급효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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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포천시 트롯거리 추진…연간 2조 3300억 파급효과 기대
  • 포천일보
  • 승인 2020.12.02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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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상품과 연계한 트롯생산기지 박물관 등 K-트롯 붐 조성
신읍동 도시재생 구역은 1가게 1미니박물관도

 

포천에 트릇거리를 조성할 경우 연간 2조 3340억원의 경제 파급효과가 발생할 것이라는 학술용역 결과가 나왔다.

용역사인 (사)한국인성창의융합협회(이하 창의협회)는 지난달 30일 포천트롯거리 기본계획수립 및 타당성 최종 보고회에서 포천트롯거리를 조성, 관광상품과 연계할 경우 취업 1만7천여명과 고용 1만여명, 세수유발 720억원 등의 유발효과가 나올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포천에 트롯거리가 조성될 경우 국내는 물론 세계 최초다.

창의협회는 경제 파급효과 근거로 12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는데, SNS를 타고 2268명이 참여했을 뿐 아니라 응답자 84%가 포천을 방문할 의사가 있다고 응답한 점을 들었다.

포천트롯거리는 디즈니핸드형 가족공간으로 ▲작곡가와 트롯가수 참여 트롯문화 생산자 ▲도시재생과 연계한 트롯 마을만들기 및 생태계 조성의 생산활동 ▲팬클럽 유도 쇼케이스 등의 산업행사에 의한 트롯 물결조성 ▲팬클럽과 동호회 및 애호가 등의 문화관광 소비자 등으로 구성된 테마다.

국내 최대 규모의 트롯 생산기지는 음악제작자가 포천 상주 또는 출입, 신곡 제작에 필요한 녹음실과 악기보관실, 편집실 등을 갖춰, k-트롯 산파 역할을 하도록 한다는 것이다. 또 이곳에 대형 무대 공연느낌을 주는 VR가상무대와 녹음실을 조성, 유료 트롯 관광상품 동영상 제작을 유도한다는 논리다.

트롯 마을에는 민간 참여 1가게 1미니 트롯가게를 조성, 트릇 팬과 일반 관광객이 찾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세계 최초로 거리 전체를 트롯 거리로 만들어 박물관 효과가 나올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트롯 생산기지 설계 방향으로 관광산업화 및 순환방문, 포천 특화 등을 고려한 ▲임영웅 포천 트롯 1번지(포천 상징성 발견) ▲생산기지 1가게 1미니 박물관(365일 볼거리/도시재생 모범사례) ▲홈커밍 데이(가수와 함께하는 행사, 포천의 맛 및 산업 알림이 역할) ▲첨단체험시설(한국 최초/외국인 관광객 유치) ▲무대의상 입어 보기 등 칙접 참여행사 ▲쇼케이스 참여(가수 유입 수월/ 무료공연확대/ 관광객 확대) ▲가수와 맛 기행 프로그램 ▲트롯과 한 달 살아 보기(인구유입 및 농가 공실 활용) 등을 제시했다.

생산기지로는 신읍동 도시재생 구역에 1가게 1미니박물관 ▲고모저수지 색소폰 축제와 쇼케이스 등 문화축제 ▲대진대학 체육관 지하 활용 멀티미디어 체험관 ▲포천아트밸리 뮤지컬 및 쇼케이스 트롯 공연 등을 꼽았다.

조성 비용으로 국도비와 시비 등 198억 4천만원이 소요될 것으로 추산됐다. 문화도시재생과 문화특화 지역 조성시 지원하는 국도비를 활용하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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