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포천의 한 육가공업체에서 16일부터 18일까지 1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16일 이 업체 직원 4명이 확진된 후 가족으로 이어지는 n차 감염으로 이어졌다.
이 업체 직원과 협력업체 직원 등 236명에 대한 전수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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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는 포천의 한 육가공업체에서 16일부터 18일까지 1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16일 이 업체 직원 4명이 확진된 후 가족으로 이어지는 n차 감염으로 이어졌다.
이 업체 직원과 협력업체 직원 등 236명에 대한 전수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