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촌 소학리 주민, 국도47호선 인도 예산확보 최춘식 의원에 감사패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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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촌 소학리 주민, 국도47호선 인도 예산확보 최춘식 의원에 감사패 전달
  • 포천일보
  • 승인 2021.04.30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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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최춘식 국회의원(포천·가평, 경기도당위원장)은 28일, 포천시 내촌면 소학리 주민들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그동안 소학리 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국도47호선 포천시 소학리 보도설치공사’를 최춘식 의원의 적극적인 추진으로 국토교통부의 승인을 받게 되면서 이에, 주민들이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했다.

소학리 마을을 통과하는 국도47호선은 그동안 대형차량 등 교통량이 증가하였지만 해당 구간에 보도가 설치되어 있지 않아 항상 교통사고 위험 등 주민들 통행 안전을 위협하고 있었다.

최춘식 의원은 주민의 안전한 통행을 위해 관계부처에 지속적으로 요구하여 지난 3월 30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사업 최종 승인을 받았다.

소학2리 손영숙 이장은 ‘어르신과 주민들이 안전하게 다니실 수 있게 도와주신 의원님께 감사드린다.’라며, ‘포천, 가평을 위해 그리고 국민을 위해 끝까지 희망의 끈이 되어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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