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어린이날을 앞둔 5월 1일“#광릉숲 #멸종위기야생동물 #증강현실로 만나요!”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행사는 산림박물관에서 4월 5일부터 새롭게 선보인 실감형 콘텐츠 ‘공존할 미래에서 다시 만나자!’ 포토존에서 진행된다.
관람객이 증강현실 속에 등장하는 호랑이, 크낙새, 담비와 함께 촬영한 사진을 현장에서 인화해서 가져갈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번 이벤트는 산림박물관을 찾은 선착순 100팀에 한정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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