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역 부사관 총연합회 경기북부지부 포천시지회 '박윤국 후보' 지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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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역 부사관 총연합회 경기북부지부 포천시지회 '박윤국 후보' 지지 선언
  • 포천일보
  • 승인 2022.05.16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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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경기 중북부지부 의장단과 노동조합 이어 15일에는 예비역 부사관 총연합회 경기북부지부 포천시지회가 박윤국 포천시장 후보 지지 선언을 했다.

포천시지회 소속 150명은 “박윤국 포천시장 후보는 민선 7기에 지하철 7호선 내년 착공, 제2 순환고속도로, 수원산 터널 개설 공사, 경기 광역 버스 운행과 같이 포천시의 교통 발전을 직접 만들어 온 실무자이기 때문에 앞으로 포천이 경기 북부 교통중심지로 완성할 적임자” 라며 적극 지지했다.

또한, “포천의 숙원이었던 영평사격장 시설안전강화, 야간 사격훈련 축소, 헬기 사격 전면 중단, 접경지역 개발을 위한 군사시설보호구역 해제를 통해 포천의 발전을 위한 초석을 다져주었다. 앞으로 더 비약적인 발전을 위해 민선 8기에도 다양한 정책을 펼쳐달라”며 박윤국 후보에게 요청했다.

이날 지지 선언에는 경기북부지부 포천시지회장 채종태, 고문 박진내, 사무국장 김주식, 총무 장석기 등 예비역 부사관이 대한민국 예비역 부사관 총연합회 경기북부지부 포천시지회 대표하여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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