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박윤국 전 포천시장을 포천가평지역위원장 직무대행으로 인선했다.
13일 민주당 관계자에 의하면 포천가평지역구를 사고 지역위원회로 분류됐다. 지역위원장에 응모했던 이흥구‧강준모 전 포천시의원과 이희용 전 포천예총 회장은 배제됐다.
박 전 시장은 6.1지방선거 포천시장선거에서 현 백영현 시장에게 3천여표차로 낙선, 2년 후 국회의원선거 출마가 유력하게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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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박윤국 전 포천시장을 포천가평지역위원장 직무대행으로 인선했다.
13일 민주당 관계자에 의하면 포천가평지역구를 사고 지역위원회로 분류됐다. 지역위원장에 응모했던 이흥구‧강준모 전 포천시의원과 이희용 전 포천예총 회장은 배제됐다.
박 전 시장은 6.1지방선거 포천시장선거에서 현 백영현 시장에게 3천여표차로 낙선, 2년 후 국회의원선거 출마가 유력하게 거론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