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북면 야미1리 이장, 고구마 100kg 마을에 기증
상태바
영북면 야미1리 이장, 고구마 100kg 마을에 기증
  • 포천일보
  • 승인 2022.10.13 13: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포천시 영북면은 지난 12일 야미1리 백능자 이장이 직접 수확한 고구마 100kg을 ‘꿈이 있는 마을’(영북면 소재)’에 기탁했다고 전했다.

백능자 이장은 “직접 기르고 수확한 고구마가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최재두 영북면장은 “이웃에게 소중한 마음을 전해주신 백능자 이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