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춘식, “포천 평화경제특구 대상 지역에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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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춘식, “포천 평화경제특구 대상 지역에 포함”
  • 포천일보
  • 승인 2023.09.07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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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춘식 국회의원은 포천이 평화경제특구 대상지역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이보다 앞서 ‘평화경제특별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이 지난 5월 2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해당 법률은 평화경제특구는 북한 인접 지역으로, 포천시가 평화경제특구의 대상 지역이 될 수 있다는 의미다.

평화경제특구로 지정되면 도시개발법과 택지개발촉진법, 관광진흥법 등 각종 특례 혜택을 부여받게 된다. 또한 개발 사업을 추진할 경우 인허가 의제 등 다양한 특례도 제공을 수 받고, 조세 및 부담금의 감면, 세제 및 자금의 지원도 이루어진다.

최춘식 의원은 지난 6월 포천을 평화경제특구 대상지역에 포함해 달라고 통일부와 경기도 등에 적극 요구했다. 당시 통일부는 최 의원에 요구에 시행령 입안 과정에 충분히 고려하겠다고 답변했고, 경기도 역시 ‘해당 내용을 정부에 건의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평화경제특구법은 시행령 제정 과정 등을 거쳐 오는 12월 13일부터 시행된다.

한편 최춘식 의원은 “가평도 접경지역 지정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가평 또한 평화경제특구 대상지역에 추가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포천가평 지역이 경제와 산업의 획기적으로 발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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