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정호수 관광전용으로 이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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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정호수 관광전용으로 이용된다
  • 포천일보
  • 승인 2015.02.16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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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농어촌공사, 65억 투입 대체 농업 수원공 개발
▲ 그동안 산정호수는 농번기가 되면 농업용수로 활용되어 물이 없어 관광자원으로 활용하지 못했다.

농업용수와 관광자원으로 혼용되어 사용되어 온 산정호수가 관광자원으로만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포천시는 한국농어촌공사 연천포천지사와 17일 산정호수 대체하는 수원공(양수장) 설치 및 운영과 관련하여 협약식을 갖는다.

수원공(양수장) 설치사업은 도비와 시비 등 총 65억원으로 한탄강 일원에서 산정호수 운영자인 한국농어촌공사가 시행하게 된다.

산정호수 수자원은 그동안 관광자원으로 활용되어 왔지만, 농업기반공사가 농업용수로 개발해 관리해 온 시설이다. 또 이 시설은 영북면 운천리와 자일리 일대의 농지 380ha의 농지에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역할을 해 왔다.

포천시와 농어촌공사는 영북면 운천리와 자일리 일대 농지에 필요한 농업용수는 양수시설을 이용해 한탄강 용수를 이용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갈수기 때 바닥을 보여 온 산정호수는 관광자원으로 활용가치가 크게 높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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