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영현 포천시장은 사전 투표 첫날(5일) 노모를 모시고 부인과 함께 신북면 사전투표소가 마련된 신북체육문화센터에서 투표를 마쳤다.
국민의힘을 상징하는 빨간색 넥타이를 맨 백 시장은 투표소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공정한 선거관리를 당부했다. 이어 백 시장은 투표소를 찾은 시민들과 악수를 나누며 안부를 묻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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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현 포천시장은 사전 투표 첫날(5일) 노모를 모시고 부인과 함께 신북면 사전투표소가 마련된 신북체육문화센터에서 투표를 마쳤다.
국민의힘을 상징하는 빨간색 넥타이를 맨 백 시장은 투표소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공정한 선거관리를 당부했다. 이어 백 시장은 투표소를 찾은 시민들과 악수를 나누며 안부를 묻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