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찾은 김부겸 전 총리, “정부 여당 회초리 맞아야”…박윤국 후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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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찾은 김부겸 전 총리, “정부 여당 회초리 맞아야”…박윤국 후보 지원
  • 포천일보
  • 승인 2024.04.08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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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빙 승부 예측 포천가평…민주당 지도부 잦은 방문
5일 정세균 6일 이재명에 이어 8일 김부겸 지원 사격

 

4‧10 총선 막판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의 박윤국 후보 지원이 매우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8일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박윤국 후보 지원 유세를 위해 송우사거리를 방문했다. 민주당 지도부의 4번째 방문 지원 유세다.

이재명 대표가 지난달 23일과 6일 두 차례 방문해 박윤국 후보를 지원했고, 5일에는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박윤국 후보와 함께한 후 박 후보를 지원 유세를 했다.

민주당 지도부의 방문 배경에는 포천가평선거구가 최대 격전지 중 1곳이라는 인식이 깔려있다. 실제 여론조사에서도 오차범위내의 박빙 승부로 예측되고 있다.

김부겸 전 총리는 이날 의대 정원 2천 명 증원을 거론하며 “대통령과 정부, 여당은 국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리지 않는다”며 “윤석열 정부는 회초리를 맞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이 국민의힘 보다 1석이라도 많아야 국회에서 대통령 국정운영 방식을 바꿀 수 있다”며 정권심판론을 제기했다.

이어 “박윤국 후보는 지역을 누구보다 잘 알고, 당선되면 국회에서 정부가 하는 일을 꼼꼼하게 잘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지난 6일 포천을 방문한 이재명 대표도 포천가평선거구를 박빙 경합 지역이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박빙 경합이라는 얘기를 듣고 다시 한번 포천을 방문했다”며 “경기도 지사 시절 박윤국 후보가 부탁했던 ‘수원산 터널 공사는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느냐? 박 후보와 함께 진행했던 경기포천공공산후조리원도 잘 되고 있느냐”며 목소리를 높였다.

“일 잘하는 박윤국 후보를 국회로 보내야 하지 않겠냐? 이 정권은 투표를 하고 뽑은 정원인데도 국민을 거역하고 국민에게 고통을 주고 있다”며 박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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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서기 2024-04-09 00:01:54
나도 윤석열이 김건희 꼴보기 싫어 박윤국 찍는다.
나나 철수한테 하는거 봤지?
지들한테 무조건 항복한 등신들만 옆에 차고 있는거 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