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4년만에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캄보디아인 3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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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4년만에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캄보디아인 31명
  • 포천일보
  • 승인 2024.04.2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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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계절근로자 이탈과 불법체류 등으로 입국이 금지된 포천시에 4년만에 캄보디아 계절근로자가 입국했다.

포천시는 지난 19일 포천시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캄보디아 계절근로자 31명을 대상으로 2024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환영식을 개최했다.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이 지난 2019년 이래로 약 4년 만에 재개된 것이다. 지난 3월 앞서 1차로 25명의 계절근로자가 입국한 바 있다. 이날 입국한 계절근로자는 오는 9월 19일까지 약 5개월간 포천시 내 13개 농가의 작업장에서 근로하게 된다.

이날 환영식은 근로자와 농가주의 만남, 근로자 및 고용주 교육, 환영 인사, 기념 촬영 등으로 진행됐다.

시는 근로자 교육을 통해 ▲근로조건과 체류에 관한 사항 ▲농약사용 등 농작업 유의 사항 ▲위급상황 발생 시 비상 연락 방법 등을 교육했다.

이현호 포천시 부시장은 “캄보디아 당국과의 수 차례 논의를 통해 근로자가 생활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준비했다”며, “향후 캄보디아와의 인력교류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고용주와 근로자분들이 좋은 선례를 남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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