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음주단속 처벌 강화 시행 이후 2명 구속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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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음주단속 처벌 강화 시행 이후 2명 구속 송치
  • 포천일보
  • 승인 2024.05.23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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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경찰서(서장 이병우)는 음주운전 단속․처벌 강화 계획 수립·시행 이후 상습 음주운전자를 추가로 적발 구속송치했다.

음주운전 근절을 목표로 지난달부터 음주운전 단속횟수를 늘리고, 상습 음주운전자는 구속수사를 원칙으로 하는 것을 골자로 한 계획 시행 이후 2명을 연이어 구속했다.

지난달 17일 상습 음주운전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구속한데 이어 이번달 16일에는 50대 남성 B씨의 상습 음주운전 혐의 구속이다.

B씨는 지난달 28일 오후 2시 30분 포천시 어룡동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해 운전하다가 당시 음주단속 중인 교통경찰관에게 적발되었다. 당시 B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

조사 결과, B씨는 최근 5년 동안 음주운전을 3차례나 저질렀으며, 특히 이전 음주운전 혐의로 실형까지 선고 받았지만 출소 이후 8개월 만에 다시 술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포천경찰서는 이번달 16일 오후 8시 포천시 포천동 체육공원 앞에서 음주운전의 위험성과 해악을 알리고, 음주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포천시를 만들기 위한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홍보활동은 음주단속과 병행하여 실시했고, 경찰관과 모범운전자회, 교통질서추진위원회 등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음주운전 근절을 위한 캠페인 활동 등을 펼쳤다.(활동사진 붙임 참조) 이 때 실시한 음주단속에서는 면허 취소 1명과 정지 1명 등 총 2명을 적발했다.

이병우 포천경찰서장은 “강화된 음주운전 단속․처벌 계획으로 상습 음주운전자 구속 등 유의미한 결과가 나오고 있다”며 “포천시민이 음주운전으로부터 안전한 교통환경을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우리서의 모든 역량을 투입하여 교통안전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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