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방향과 효과’ 세미나 4일 대진대서 개최
상태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방향과 효과’ 세미나 4일 대진대서 개최
  • 포천일보
  • 승인 2024.06.03 14: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기도와 대진대 지역발전연구소가 공동주최하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의 방향과 효과’ 세미나가 4일 오후 2시 개최된다.

대진대 대학원(209호)에서 개최되는 이번 세미나에는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와 백영현 포천시장, 서과석 포천시의회 의장, 김용태 국회의원, 포천시민 등이 참석한다.

세미나에서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의 설치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논의한다. 특히 경제적 효과와 설치 방향에 대한 전문가 발표와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박희봉 중앙대 교수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립의 경제적 효과’를 발표하고, 황재석 경기북부에너지협동조합장이 좌장을 맡아 토론을 진행한다. 또한 염일열 서정대 교수와 김종래 대진대 교수, 조성호 경기연구원 초빙 선임연구위원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염일열 교수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립의 경제적 효과’를, 김종래 교수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과학적 근거의 중요성’에 대해, 조성호 연구위원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의 필요성과 경제적 효과’에 대해 토론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민기 제주대 교수가 ‘경기북부특별자치도의 설치방향에 대한 제언’을 하고 이기우 인하대 교수가 좌장을 맡고, 김덕진 포천미래포럼 회장, 이임성 변호사(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촉구를 위한 시민사회·지식인연대 공동대표), 강현석 경기북부특별자치도추진단장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김덕진 회장은 ‘시·군간 균형발전 담보 방안 필요’에 대해, 이임성 변호사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단체장 간선제’, 강현석 단장은 ‘그간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추진 현황’에 대해 토론을 준비하고 있다.

경기도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경기북부특별자치도의 설치가 지역 경제에 미칠 긍정적 효과와 실질적인 방향을 논의해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경기북부지역의 발전과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이번 세미나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의 설치와 관련해 실질적인 논의가 이루어지는 중요한 자리”라며,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