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목원 광릉숲, 대한민국 100대 명품 숲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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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목원 광릉숲, 대한민국 100대 명품 숲 선정
  • 포천일보
  • 승인 2024.06.13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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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목원 광릉숲이 560여년의 보전가치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100대 명품 숲’으로 선정됐다.

국립수목원은 이를 기념, 지난 10일 민주당 김병주 국회의원과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 조계종 25교구 교구장 호산 스님, 홍지선 남양주부시장, 이현호 포천부시장, 광릉숲 인접 지역 이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100대 명품숲 입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광릉숲은 생물다양성이 가장 높은 숲으로 그 중요성과 대표성을 인정받아 2010년 수도권에서 처음으로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되기도 했다.

‘명품 숲 입간판’은 국립수목원을 찾는 누구나 쉽게 볼 수 있도록 방문자 안내센터 앞에 설치했다.

임영석 국립수목원장은 “우리나라에서 물푸레나무가 처음 발견된 곳인 광릉숲에 물푸레나무를 심었다”며, “기후변화 위기인 지금, 앞으로의 미래세대를 위해 광릉숲을 잘 지켜나가고 교육활동 등도 강화해 나갈 것을 다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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