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툴게 쓴 아들의 감사편지 받은 포천소방서 소방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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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툴게 쓴 아들의 감사편지 받은 포천소방서 소방관
  • 포천일보
  • 승인 2024.06.17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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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소방서는 관내 반월어린이집 아이들로부터 존경과 감사의 마음이 담긴 편지를 받았다.

편지에는 소방관을 응원하는 그림과 함께 “항상 우리곁에서 도와주셔서 감사하고, 다치지 말고 건강하세요” 등 정성 어린 내용이 담겨져 있다.

글을 배운지 얼마 안돼 글쓰기가 쉽지 않아 서툴게 쓰긴 했지만 따뜻한 마음이 담긴 글과 그림은 무더위에 지친 소방관들을 활짝 웃게 했다.

편지를 받은 포천소방서 직원들은 “아이들의 편지를 읽으면서 큰 감동과 보람을 느꼈다”며 “시민의 안전을 위해 더 강한 책임감과 역량을 갖춘 모습으로 거듭 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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