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흘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우리 곁의 세계유산 산책 창덕궁’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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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흘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우리 곁의 세계유산 산책 창덕궁’ 탐방
  • 포천일보
  • 승인 2024.06.24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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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시장 백영현) 소흘도서관은 지난 22일 길 위의 인문학 「우리 곁의 세계유산 산책」 창덕궁 탐방을 실시했다.

「우리 곁의 세계유산 산책」은 ‘2024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 소흘도서관이 선정돼 진행하는 사업으로 세계유산의 중요성과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창덕궁’을 주제로 지난 13일과 20일 「궁궐 걷는 법」의 저자인 이시우 작가의 강연을 들은 뒤 22일 창덕궁에 방문해 내전, 외전, 동궁, 낙선재, 후원 등을 탐방했다.

탐방 참여자는 “강연을 듣고 직접 탐방하니 자세히 살펴볼 수 있었다. 창덕궁이 왕들에게 사랑받은 원인과 궁궐 중 유일하게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이유를 알 수 있었으며, 왕들이 오랜 시간 머물렀다는 아름다운 후원을 직접 볼 수 있는 새로운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소흘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세계유산을 둘러보며 생활 속의 인문학을 체험해 보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하반기에도 가까운 곳에서 만날 수 있는 세계유산인 ‘조선왕릉’,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을 주제로 한 강연과 탐방을 진행할 예정이니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24 길 위의 인문학’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국민의 생활 가까이에 있는 문화기반시설에서 인문 가치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운영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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