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제창, “드론업체와 MOU 가이드라인 뭐냐” 검증 과정 의문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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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제창, “드론업체와 MOU 가이드라인 뭐냐” 검증 과정 의문 제기
  • 포천일보
  • 승인 2024.06.24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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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제창 의원은 24일 제179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첨단드론산업 및 UAM산업 발전을 위한 민간업체 선정의 검증 과정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 그러면서 민간기업과의 MOU, 기업방문 등 대상 선정을 위한 가이드라인 유무가 뭐냐고 질문했다.

이어 보충 질문에는 “지난 20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제1차 기회발전특구 지정지역을 발표했는데, 특구로 지정되려면 이번에 선정된 지역만큼의 기업유치, 사업부지확보 등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며 “단기간 내 우리 시가 이러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지 걱정된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연 의원은 또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2023년 드론산업 실태보고서’를 제시하며 “2022년도 기준으로 드론산업 제작분야 기업체는 584개 기업 평균매출 10억, 활용분야 기업체 수는 5,283개로 평균매출액 7천만원, 전체매출은 약 1조원"이라며 "우리 시가 협약 체결한 민간업체 중 A, B, C업체는 드론산업 실태보고서의 평균 매출에 한참 뒤떨어진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되어 포천시 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간절하게 바란다”며, 검증없는 부실업체와의 협약은 오히려 2차 피해를 야기하니 민간기업과 협약 시, 신중을 기해주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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