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훈 후반기 포천시의장 선출…연제창 부의장 ㆍ손세화 운영위원장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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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훈 후반기 포천시의장 선출…연제창 부의장 ㆍ손세화 운영위원장 당선
  • 포천일보
  • 승인 2024.07.01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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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의회 후반기 의장에 당선된 임종훈 의원
포천시의회 후반기 의장에 당선된 국민의힘 임종훈 의원

 

후반기 포천시의회 의장으로 국민의힘 임종훈 의원이 선출됐다. 7월 1일 포천시의회 의장 선출에서 7명의 의원 가운데 임종훈 의장이 4표를, 서과석 전반기 의장은 3표를 얻었다.

부의장 선출에서는 민주당 연제창 4표, 국민의힘 안애경 3표를 얻었다. 연제창 의원이 전반기에 이어 하반기 부의장으로 선출됐다.

운영위원장 선출에서는 민주당 손세화 의원이 4표, 국민의힘 조진숙 의원이 3명을 얻었다.

이는 국민의힘 소속 4명, 민주당 3명 상황에서 국민의힘 임종훈 의원이 의장단 선출에 앞서 민주당 의원과 사전에 조율한 게 아니냐는 추측을 낳게 한다.

전반기에 이어 후반기 부의장에 당선된 연제창 의원
전반기에 이어 후반기 부의장에 당선된 민주당 연제창 의원
후반기 운영위원장에 당선된 손세화 의원
후반기 운영위원장에 당선된 민주당 손세화 의원

 

임종훈 의장은 당선 인사에서 "후반기 의장 선출해 주신 점 감사하다"며 "시민들로부터 믿음과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결정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임 의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삶의 질을 향상에 노력하겠다. 지방의원이 시민위에 군립하기 보다 봉사하는 게 당연한 만큼 시민의 입장에서 의정을 이끌어 가겠"고 덧붙였다.

한편 국민의힘 소속 4명 가운데 임종훈 의장을 제외한 나머지 부의장과 운영위원장을 3명인 민주당에게 모두 내 줬다. 이를 두고 국민의힘 임종훈 의장의 반란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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