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태, 당지침 위반 임종훈 국힘 윤리위 제소…징계절차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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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태, 당지침 위반 임종훈 국힘 윤리위 제소…징계절차 착수
  • 포천일보
  • 승인 2024.07.01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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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태 국회의원(포천가평 당협위원장)는 7월 1일 포천시의장으로 선출된 임종훈 의장을 국민의힘 중앙당 윤리위에 제소해 절차에 따라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사진=국민의힘 포천가평당협 제공
김용태 국회의원(포천가평 당협위원장)는 7월 1일 포천시의장으로 선출된 임종훈 의장을 국민의힘 중앙당 윤리위에 제소해 절차에 따라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사진=국민의힘 포천가평당협 제공

 

김용태 국회의원(포천가평 당협위원장)는 7월 1일 포천시의장으로 선출된 임종훈 의장을 국민의힘 중앙당 윤리위에 제소해 절차에 따라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임의장이 국민의힘 정치적 신의와 당규, 당지침을 위반하고 민주당과 야합해 중대한 해당행위를 저질렀다고 지적했다.

국민의힘 당규 「지방조직운영 규정」 제18조는 당 기초의회의장과 부의장 후보에 대해 기초의원협의회에서 선거를 통해 선출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중앙당 사무처는 올해 5월 23일 「지방의회 후반기 의장단 선출 지침」 공문을 통해 이러한 당규를 명확히 안내하고 6월 19일 공문에는 이를 위반할 시 강력 징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런 당규와 당지침에 따라 국민의힘 포천시 기초의원협의회는 6월 30일 회의를 열고 공정하고 민주적인 절차에 따라 국민의힘 후반기 시의장 후보로 서과석 전의장을 선출했다. 당시 회의에서 임종훈 시의원을 포함해 시의원 전원이 결과에 승복하겠다고 밝히기까지 했다는 게 김용태 의원의 설명이다.

하지만 임종훈 시의원은 바로 그 다음날 민주당 시의원들과 야합해 본인이 의장이 되고 부의장과 운영위원장 등 포천시의회 운영권을 모두 민주당에 넘겨줬다.

김용태 의원은 임종훈 의장이 당지침을 위반했다고 보고 포천시의회 의장단 선거 즉후 중앙당 윤리위원회에 제소하고 절차에 따라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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