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민연대와 지역원로들을 중심으로 서장원 시장 주민소환제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주민소환투표 청구를 위해 2월9일까지 시민 서명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11일 지역원로들은 서 시장이 포천시민에게 치욕과 모멸감을 주고도 제대로 된 사과 한마디 없었다고 하면서 주민소환제에 참여하는 이유를 밝힌 바 있습니다. 또 서장원 시장 사퇴를 요구하는 성명발표와 시위로 우리지역은 역사상 유래없는 혼란과 갈등이 빚어지고 있다고도 했습니다.
그러나 서장원 시장은 공사현장 등을 방문하면서 재판의 향방을 지켜보고 있는 듯 합니다. 포천사회가 아주 혼란스러운 상황입니다. 포천시민연대와 원로들이 추진하고 있는 서장원 시장에 대한 주민소환제 추진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포천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습니다. 가감없는 의견개진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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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사대악 범죄 성폭력,가정폭력,학교폭력,불량식품 입니다.
서장원은 사대악 범죄자 입니다. 시민을 받들고 봉사하겠다던 서장원이
초심을 버리고 파렴치범으로 변해버린 이런사람 퇴출시키는 시민운동으로 평가받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