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을 맞아 1일 오전 9시, 포천가평지역구(예정) 더불어민주당의 국회의원 김창균 예비후보와 이원석 포천시의원은 포천시 군내면 청성공원 내에 위치한 충혼탑을 찾아 헌화와 참배를 했다.
이날, 김창균 예비후보는 “3.1절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오는 4.13 총선에 더불어민주당의 승리를 위해서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과 참배를 했다”며 “반드시 이번 4.13 총선에서 승리하여 포천의 희망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원석 의원은 “3.1 독립정신을 이어 받아서 지금껏 여당세였던 포천의 새로운 독립을 선언하는 4.13 총선이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또 그렇게 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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