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국회의원 선거를 20여일 앞두고 새누리당 김영우 후보와 예비후보였던 이철휘 예비역 육군대장, 더불어민주당 김창균 후보는 27일 포천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부활절 연합예배에 참석했다.
3시간 가량 진행된 연합예배에서 끝까지 자리를 떠나지 않았다. 이들 후보들은 연합예배 전과 후에 신도들을 만나 지지를 호소하기도 했다. 포천지역 기독교 2500여명이 참여한 이날 예배에서 행사가 끝난후 이들 후보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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