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봄이 성큼 다가오고 있다. 지난 주말 신북면 갈월리 한 민들레 농장에 핀 흰 민들레(사진 윗쪽)가 봄이 왔음을 알려준다. 아래 사진은 신읍동 한 식당앞에 꽃봉우리 어금고 있는 나무를 촬영한 사진이다.
지난 주말과 휴일 동안 포천지역은 최고 기온이 14도까지 올라가 완연한 봄날씨를 보였다. 그러나 이번주 초반 꽃샘 추위가 나타날 것이라고 기상대는 예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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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봄이 성큼 다가오고 있다. 지난 주말 신북면 갈월리 한 민들레 농장에 핀 흰 민들레(사진 윗쪽)가 봄이 왔음을 알려준다. 아래 사진은 신읍동 한 식당앞에 꽃봉우리 어금고 있는 나무를 촬영한 사진이다.
지난 주말과 휴일 동안 포천지역은 최고 기온이 14도까지 올라가 완연한 봄날씨를 보였다. 그러나 이번주 초반 꽃샘 추위가 나타날 것이라고 기상대는 예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