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포천시장 예비후보 백영현의 민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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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포천시장 예비후보 백영현의 민낯
  • 최광수 경기포천환경운동본부
  • 승인 2017.01.20 16:01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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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광수 경기포천환경운동본부장

백영현은 2010년 장자산업단지를 조성하면서 포천시청 전략기획팀장으로 장자산업단지의 기획에서부터 사업의 시행 등 모든 과정의 실무담당 책임자이며 석탄화력발전소 유치와 관련하여 서장원과 함께 불법과 비리의혹의 당사자가 현재 포천시장의 예비후보인 것이다.

(사)경기포천환경운동본부는 포천뉴스의 2017. 1. 19. 일자 인터뷰 기사를 보고 분한 마음과 황당한 마음으로 그자의 민낯을 드러내려 한다. 백영현은 포천시장 보궐선거의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출마의 변으로 한다는 소리가 석탄발전소 문제를 해결하고자 함이라고 하였다. 이 무슨 황당무계한 소리인지 분노를 금할 수 없는 것이다.

서장원과 함께 타 지역에서 배척되는 혐오시설인 피혁공장과 석탄화력발전소를 유치한 자가 백영현이고 이 과정에서 온갖 불법과 비리의혹을 받아온 당사자가 시의회를 기만하고 자신이 저지른 포천시 주식지분보유 허위 사실, 용수확보 허위서류 작성, 공무원 겸직금지위반 등 온갖 잘못과 의혹을 묻으려는 불손한 의도를 드러낸 것이다.

1.“유연탄을 연료로하는 주 보일러는 시민단체, 환경단체 및 전문가 등과 함께 검증위원회를 구성해 철저한 검증을 거쳐야한다”

라고 주장하나 석탄발전소를 유치하기위해 공문서까지 허위로 작성하고 석탄화력발전소라고 말만 해도 지난 2014년 시민과 기자를 고발하고 법적조치를 한다고 시민을 겁박한 자가 이제 와서 검증위원회를 구성하여 검증하자는 것이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다.

2.“현재는 유연탄을 원료로 하는 주보일러가 허가가 됐지만 사업자 측과 긴밀히 협의해 점진적으로 청정연료인 LNG로의 전환을 추진하겠다”

고 하였는데 석탄화력발전소의 주보일러가 가정집 온수보일러쯤으로 착각한 것인지 아니면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내뱉은 소리인지 한심할 따름이다.

석탄화력발전소의 모든 설비는 한번 설치하면 30년 이상 장기적으로 사용하는 설비인데 LNG로의 전환이 가능한 것처럼 거짓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3.“석탄발전소의 정상가동하기전 시험가동을 하여 환경피해가 단 한가지라도 발생하면 석탄 보일러는 중단하고 도시가스보일러만 가동하게 하겠 다”

세계적으로 석탄화력발전소의 피해는 일반사람들도 각종 매체를 통해 잘 아려진 사실이며 중국발 미세먼지의 주요원인도 석탄을 이용한 난방과 발전소 때문인 것으로 판명난 상황인 것이다.

세계의 주요국들과 심지어 중국마저도 석탄화력발전을 중단하고 폐쇄조치를 하는 마당에 포천시는 무슨 명분으로 석탄화력발전소를 강행하는가.

석탄화력발전소는 일단 완공되어 가동을 시작하면 누구라도 막을 수 없다는 사실을 정확히 알아야 한다.

4.“인천항에서 석탄을 운반하는 덤프트럭부터 고속도로에 이르기까지 석탄 가루가 날리는지 또 석탄을 보관하는 장소, 배출가스 등을 철저하게 검증 하겠다”

이는 또다시 시커먼 속내를 드러낸 것으로 우선 완공하고 보자는 속셈으로 석탄가루가 안 날리는지는 타 지역의 예를 보면 알 것인데 굳이 완공 후 석탄을 운송해본 후 문제가 생기면 대책을 마련하면 된다는 예전 포천시청 전략기획팀의 답변과 다른 것이 무엇인가.

백영현의 위의 인터뷰 내용은 파렴치한 공무원의 뒷수습을 하기위한 꼼수에 불과한 것으로 맨처음 환경단체에서 석탄화력발전소라고 주장할 때 석탄화력발전소라고 주장하면 법적 대응도 불사할 것이라며 환경단체와 기자를 협박한 것과 다르지 않은 것이다.

또한 그동안 백영현의 불법과 비리의혹에 대한 사실을 다음과 같이 적시하며 명명백백 사실을 밝히고자 한다.

1. 백영현은 의회보고에서 신평산업단지개발(주)는 총자본금 1억원으로 포천시가 지분 20%인 보유하고 있으며 이에 포천시의회의 의결을 득하고자 한다고 보고 하였으나 실제로는 포천시청의 지분 20%는 없는 것으로 밝혀진 것이다.

이는 명백한 포천시 의회를 거짓으로 기만한 것이고 포천시는 빛 보증만 서고 권리는 없는 이상한 상황으로 백영현이 만들어낸 것이다. 이는 업체와의 유착된 비리를 의심하게 할 수 밖에 없는 대목이다.

2. 포천시는 장자산업단지의 공업용수를 확보하기 위하여 2010. 12. 24. 이미 폐쇄된 포천시 한탄강의 운산정수장에서 하루 만톤의 공업용수를 공급할 것이라고 허위공문을 작성하였다.

이로 인하여 집단에너지시설인 석탄화력발전소의 허가는 득하였으나 아직도 공업용수의 확보가 안되어 공업용수 확보에 혈안이 되어 있는 상황이다. 동두천 신천의 물을 끌어올 수 없는 상황인데 과연 제대로 공급받을 수 있을지 의문이다. 동두천 신천은 현재 물이 부족해 환경파괴가 우려되는 상황에 있는 것을 알아야 한다.

3. 신평산업단지개발(주)의 임원이 시청의 전,현직 공무원들로 채워져 있으며 백영현은 감사로 등재된 사실은 국가공무원법과 국가공무원 복무규정을 위반하여 상업등기에 등재되어 있는 것은 공무원의 겸직금지의무를 위반한 명백한 위법행위인 것이다.

왜 전, 현직 공무원이 신평산업단지개발(주) 법인의 등기에 임원으로 등재되어 있는지, 그리고 산업단지의 개발에 무리수를 두는지에 대한 의문에 대해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

결 론

백영현의 위같은 행위는 석탄화력발전소 건립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엄청난 이권에 눈이멀어 GS E&R과 유착해 지역주민의 의견수렴이나 협의 한번 없이 밀실에서 담합하여 주민들에게 한센인들의 눈물을 닦아주고 산업단지에 단순히 에너지를 공급한다고 속이고 실제로는 피혁공장을 끌어들이고 석탄화력발전소를 건설하여 그로인해 주민들에게 악취를 더해주고 석탄가루로 대기오염에 내몬 것이다.

또한 백영현은 한탄강레프팅사업을 기획해 수백억의 국민세금을 투자했다가 실패하여 한푼도 건지지 못하고 막대한 손해를 입혔다. 이런 자가 포천시에 봉사를 하겠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수작인 것이다.

또한 이후 2호, 3호의 성명서를 계속 발표할 예정이다

2호로 [백영현으로 인해 얼마나 많은 시민단체가 어려움을 당했는가]

3호로 [백영현으로 인해 얼마나 많은 혈세가 낭비되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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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그만 2017-01-25 16:50:52
이 좋은 글을 널리 알려야 합니다. 최광수 님은 포천뉴스에도 기고해 주세요
백 전 소흘읍장 물러가가 헬포천 만든 서씨 일당 백 읍장은 물러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