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31일 포천이 날씨는 하루종일 흐리고 가끔 비가 왔다. 이제 완연한 봄을 알려주는 듯한 목련꽃이 신읍동 한국아파트 담장옆에 활짝 피어 올랐다. 봄 가뭄을 해소할 정도의 비는 아니지만 계속 발생하고 있는 산불예방에는 상당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포천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3월31일 포천이 날씨는 하루종일 흐리고 가끔 비가 왔다. 이제 완연한 봄을 알려주는 듯한 목련꽃이 신읍동 한국아파트 담장옆에 활짝 피어 올랐다. 봄 가뭄을 해소할 정도의 비는 아니지만 계속 발생하고 있는 산불예방에는 상당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