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4일) 오전 포천시 가산면 한 공장에서 공사중이던 크레인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어지만, 크레인이 넘어지면서 전기선을 덮쳐 이 일대 가정과 공장에 전기공급이 중단돼 큰 불편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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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4일) 오전 포천시 가산면 한 공장에서 공사중이던 크레인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어지만, 크레인이 넘어지면서 전기선을 덮쳐 이 일대 가정과 공장에 전기공급이 중단돼 큰 불편을 겪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