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지방선거를 80여일 앞두고 포천지역에 이색 선거사무소 현수막이 등장했다. 현수막 당사자는 백영현 자유한국당 포천시장 예비후보다.
백영현 예비후보 현수막에는 백 후보가 그리는 미래상을 표현하면서 예비후보자 캐리커쳐 등을 그림으로 표현했다. 대부분의 후보자의 사진과 이름, 선거구호 새긴 방식과는 크게 다르다.
젊은 층의 유권자가 선거에 관심을 유도하기 위함이라는 게 백영현 예비후보측의 설명이다.
저작권자 © 포천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마도 포천은 쓰레기 천국이 될거 가터
배터져 뒈진 돼지들도 많을꼬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