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1시52분경 신북면 신평리 포천석탄발전소 공사현장에서 불이 났다. 공사가림막이 불에 탔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화재 발생 후 발전소측이 자체 진압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포천소방서는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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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1시52분경 신북면 신평리 포천석탄발전소 공사현장에서 불이 났다. 공사가림막이 불에 탔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화재 발생 후 발전소측이 자체 진압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포천소방서는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