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열린 포천석탄발전소 반대 집회에 참가한 박윤국 민주당 포천시장 후보가 '석탄반대'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집회에는 석탄발전소를 반대하는 시민 100여명이 참석해 석탄발전소 건설 부당을 외쳤다.
집회 주최측은 '맑은 공기에 한 표'라는 구호로 표를 주겠다고 밝힌바 있다. 가장 효과적인 적극적인 공약을 제시하는 후보에게 표를 주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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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열린 포천석탄발전소 반대 집회에 참가한 박윤국 민주당 포천시장 후보가 '석탄반대'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집회에는 석탄발전소를 반대하는 시민 100여명이 참석해 석탄발전소 건설 부당을 외쳤다.
집회 주최측은 '맑은 공기에 한 표'라는 구호로 표를 주겠다고 밝힌바 있다. 가장 효과적인 적극적인 공약을 제시하는 후보에게 표를 주겠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