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류재빈 바른미래당 후보와 서과석 자유한국당 후보가 포천선관위에 후보등록을 마치고 나오는 과정에서 이곳을 지나던 장진영 무소속 시의원 후보가 만났다.
포천시의원 가선거구에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이들 3명의 후보들은 반갑게 서로의 안부를 묻고 서로의 선전을 기원했다. 장진영 무소속 후보는 25일 후보로 등록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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