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국 포천시장 후보, 환경미화원 현장고충 청취 후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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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국 포천시장 후보, 환경미화원 현장고충 청취 후 격려
  • 포천일보
  • 승인 2018.05.31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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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국 더불어민주당 포천시장 후보는 31일 새벽 5시 30분 일동면 수입리에서 포천시의 환경을 깨끗이 하는 데 밤낮을 가리지 않고 힘써주시는 환경미화원분들을 만나 현장의 고충을 듣고 서로 격려의 인사를 나눴다.

현장의 목소리로 박규호 반장은 “3인 1조가 알맞으나 현재 2인 1조로 운용하고 있어 일하는 시간에 비하여 처리해야 하는 쓰레기가 너무 많고 활동해야 하는 범위도 너무 넓다”고 고충을 얘기하며 “열심히 선거운동을 하시라”고 응원했다.

박윤국 후보는 “격무의 현장에서 여러분의 얘기를 들으니 가슴에 절실하게 와 닿는다”면서 “면밀하게 살펴서 포천시를 위하여 일하시는 여러분의 고충을 덜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겠다”는 위로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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